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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누가 뭐라든 편한 게 최고…”
입력 2017.02.28 (20:44) 수정 2017.02.28 (20:51)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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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인 얼굴이 뭣이 중헌디! 자세가 편한 게 최고지!
차량 앞 좌석 사이에 머리를 낀 채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개가 화젭니다
일본에 사는 두살짜리 '후크'인데요.
차에만 탔다하면 앞좌석 사이에 얼굴을 고정시킨 채 자세를 잡는답니다
마치 맞춤형 베개에 기댄 듯 편안해 보이죠? 슬며시~ 눈을 감고는 졸기까지 한다는데요
"누가 뭐래든 내 스타일대로 가련다~" 천연덕스러운 표정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네요
차량 앞 좌석 사이에 머리를 낀 채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개가 화젭니다
일본에 사는 두살짜리 '후크'인데요.
차에만 탔다하면 앞좌석 사이에 얼굴을 고정시킨 채 자세를 잡는답니다
마치 맞춤형 베개에 기댄 듯 편안해 보이죠? 슬며시~ 눈을 감고는 졸기까지 한다는데요
"누가 뭐래든 내 스타일대로 가련다~" 천연덕스러운 표정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네요
- [글로벌24 브리핑] “누가 뭐라든 편한 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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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28 20:32:35
- 수정2017-02-28 20:51:31

굴욕적인 얼굴이 뭣이 중헌디! 자세가 편한 게 최고지!
차량 앞 좌석 사이에 머리를 낀 채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개가 화젭니다
일본에 사는 두살짜리 '후크'인데요.
차에만 탔다하면 앞좌석 사이에 얼굴을 고정시킨 채 자세를 잡는답니다
마치 맞춤형 베개에 기댄 듯 편안해 보이죠? 슬며시~ 눈을 감고는 졸기까지 한다는데요
"누가 뭐래든 내 스타일대로 가련다~" 천연덕스러운 표정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네요
차량 앞 좌석 사이에 머리를 낀 채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개가 화젭니다
일본에 사는 두살짜리 '후크'인데요.
차에만 탔다하면 앞좌석 사이에 얼굴을 고정시킨 채 자세를 잡는답니다
마치 맞춤형 베개에 기댄 듯 편안해 보이죠? 슬며시~ 눈을 감고는 졸기까지 한다는데요
"누가 뭐래든 내 스타일대로 가련다~" 천연덕스러운 표정 때문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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