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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내년에 관광객 2명 달에 보낸다”
입력 2017.02.28 (21:37) 수정 2017.02.28 (22:1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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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의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가 내년에 '관광객' 2명을 달에 보낸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우주선이 달 지표면을 근접해 비행하면서 달을 구경하는 건데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로스앤젤레스 김환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사상 최초로 야간에 발사된 우주선 아폴로 17호가 달로 향합니다.

<녹취>아폴로 17호 관제센터 교신 : "610미터,상태 양호하고 연료 충분합니다."

승무원 3명이 12일간의 탐사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 다시 달표면을 밟은 인류는 없었습니다.

45년이 흐른 오늘 미국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내년 말 관광객 2명을 달에 보내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달 관광객들이 서로 잘 아는 사이로 상당한 비용을 예치했다고 밝혔지만 신원과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할리우드 출신은 아니라며 유명연예인은 배제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달 관광 비용이 수 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녹취> 머스크(스페이스X 최고경영자) : "수송기술의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형태의 교통수단에 관심을 유도하는게 저희가 진정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달 관광에는 팰컨 로켓에 실려 최근 성공적으로 발사된 무인우주선 드래건을 개조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관광객들은 신체검사를 받은 뒤 올해말부터 비행훈련에 들어갑니다.

스페이스 엑스측은 달에 다녀오는데 관심을 표명한 이들이 더 있다면서 달관광이 한번에 그치지는 않을 수도 있음을 내비췄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 스페이스X “내년에 관광객 2명 달에 보낸다”
    • 입력 2017-02-28 21:38:44
    • 수정2017-02-28 22:18:44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의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가 내년에 '관광객' 2명을 달에 보낸다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우주선이 달 지표면을 근접해 비행하면서 달을 구경하는 건데요.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로스앤젤레스 김환주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사상 최초로 야간에 발사된 우주선 아폴로 17호가 달로 향합니다.

<녹취>아폴로 17호 관제센터 교신 : "610미터,상태 양호하고 연료 충분합니다."

승무원 3명이 12일간의 탐사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 다시 달표면을 밟은 인류는 없었습니다.

45년이 흐른 오늘 미국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 스페이스X가 내년 말 관광객 2명을 달에 보내겠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달 관광객들이 서로 잘 아는 사이로 상당한 비용을 예치했다고 밝혔지만 신원과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할리우드 출신은 아니라며 유명연예인은 배제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달 관광 비용이 수 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녹취> 머스크(스페이스X 최고경영자) : "수송기술의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형태의 교통수단에 관심을 유도하는게 저희가 진정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달 관광에는 팰컨 로켓에 실려 최근 성공적으로 발사된 무인우주선 드래건을 개조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관광객들은 신체검사를 받은 뒤 올해말부터 비행훈련에 들어갑니다.

스페이스 엑스측은 달에 다녀오는데 관심을 표명한 이들이 더 있다면서 달관광이 한번에 그치지는 않을 수도 있음을 내비췄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김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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