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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고속도로 갓길서 200km/h로 ‘폭주’하다…
입력 2017.02.28 (23:20) 수정 2017.03.01 (00:1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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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억만장자의 아들이 고속도로를 질주하다 갓길에 있던 차와 건물을 들이받아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고속도로 갓길입니다.

연기를 뿜으며 질주하는 차가 정차된 차와 공중 화장실을 잇따라 들이받습니다.

차 두 대는 산산조각 나고, 폭발물이 터지듯 건물 전체가 불길에 휩싸입니다.

4명이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족을 차에 남겨 두고 잠시 화장실에 들른 피해 차 운전자의 남편만 목숨을 구했습니다.

가해 차 운전자는 그리스의 대형 유통업체 회장의 20대 아들로 확인됐는데,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철도 건널목에 들어선 승합차.

절반쯤 건넌 순간 달려오던 열차와 충돌합니다.

승합차는 완전히 파손된 채 수 미터 밀려간 뒤 멈춰 섰습니다.

안전 바가 내려오고 정지 신호가 켜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신주 꼭대기에서 꿈틀거리는 것이 발견됩니다.

거대한 비단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새를 쫓아 둥지까지 올라온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들이 장대에 고리를 달아 뱀 머리를 끌어내리려고 안간힘을 쓰는데요.

길이 3m에 이르는 구렁이는 전선을 휘감으며 강하게 버팁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일대에 단전 조치가 내려졌고, 구조대가 출동해 두 시간여 만에 간신히 붙잡았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고속도로 갓길서 200km/h로 ‘폭주’하다…
    • 입력 2017-02-28 23:27:50
    • 수정2017-03-01 00:11:04
    뉴스라인
그리스에서 억만장자의 아들이 고속도로를 질주하다 갓길에 있던 차와 건물을 들이받아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고속도로 갓길입니다.

연기를 뿜으며 질주하는 차가 정차된 차와 공중 화장실을 잇따라 들이받습니다.

차 두 대는 산산조각 나고, 폭발물이 터지듯 건물 전체가 불길에 휩싸입니다.

4명이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족을 차에 남겨 두고 잠시 화장실에 들른 피해 차 운전자의 남편만 목숨을 구했습니다.

가해 차 운전자는 그리스의 대형 유통업체 회장의 20대 아들로 확인됐는데,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철도 건널목에 들어선 승합차.

절반쯤 건넌 순간 달려오던 열차와 충돌합니다.

승합차는 완전히 파손된 채 수 미터 밀려간 뒤 멈춰 섰습니다.

안전 바가 내려오고 정지 신호가 켜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신주 꼭대기에서 꿈틀거리는 것이 발견됩니다.

거대한 비단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새를 쫓아 둥지까지 올라온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들이 장대에 고리를 달아 뱀 머리를 끌어내리려고 안간힘을 쓰는데요.

길이 3m에 이르는 구렁이는 전선을 휘감으며 강하게 버팁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일대에 단전 조치가 내려졌고, 구조대가 출동해 두 시간여 만에 간신히 붙잡았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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