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균형감 탁월’ 로봇 ‘핸들’ 실물 공개
입력 2017.03.03 (10:56)
수정 2017.03.0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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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보행 로봇 전문업체가 2개의 바퀴로 움직이는 모바일 로봇 '핸들'의 실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키 198cm의 로봇 '핸들'에게 몸을 앞으로 수그렸다가 뒤로 젖히고, 뱅그르르~ 회전하는 건 약과입니다.
10개의 로봇 관절을 사용해 장애물을 가뿐히 뛰어넘어 착지하고, 공중으로 1.2m 높이까지 치솟으며 약 45kg의 물건을 집어 나릅니다.
언덕길이나 눈길 등 고르지 않은 길도 로봇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듯한데요.
지형과 속도, 감당해야할 무게가 계속 변해도 두 바퀴로 균형을 잡은 기술이 참 탁월해 보입니다.
키 198cm의 로봇 '핸들'에게 몸을 앞으로 수그렸다가 뒤로 젖히고, 뱅그르르~ 회전하는 건 약과입니다.
10개의 로봇 관절을 사용해 장애물을 가뿐히 뛰어넘어 착지하고, 공중으로 1.2m 높이까지 치솟으며 약 45kg의 물건을 집어 나릅니다.
언덕길이나 눈길 등 고르지 않은 길도 로봇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듯한데요.
지형과 속도, 감당해야할 무게가 계속 변해도 두 바퀴로 균형을 잡은 기술이 참 탁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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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균형감 탁월’ 로봇 ‘핸들’ 실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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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3 10:54:59
- 수정2017-03-03 10:59:34
미국의 한 보행 로봇 전문업체가 2개의 바퀴로 움직이는 모바일 로봇 '핸들'의 실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키 198cm의 로봇 '핸들'에게 몸을 앞으로 수그렸다가 뒤로 젖히고, 뱅그르르~ 회전하는 건 약과입니다.
10개의 로봇 관절을 사용해 장애물을 가뿐히 뛰어넘어 착지하고, 공중으로 1.2m 높이까지 치솟으며 약 45kg의 물건을 집어 나릅니다.
언덕길이나 눈길 등 고르지 않은 길도 로봇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듯한데요.
지형과 속도, 감당해야할 무게가 계속 변해도 두 바퀴로 균형을 잡은 기술이 참 탁월해 보입니다.
키 198cm의 로봇 '핸들'에게 몸을 앞으로 수그렸다가 뒤로 젖히고, 뱅그르르~ 회전하는 건 약과입니다.
10개의 로봇 관절을 사용해 장애물을 가뿐히 뛰어넘어 착지하고, 공중으로 1.2m 높이까지 치솟으며 약 45kg의 물건을 집어 나릅니다.
언덕길이나 눈길 등 고르지 않은 길도 로봇에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듯한데요.
지형과 속도, 감당해야할 무게가 계속 변해도 두 바퀴로 균형을 잡은 기술이 참 탁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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