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신비롭고 기묘한 활화산의 야경

입력 2017.03.04 (06:40) 수정 2017.03.04 (07: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어둠을 뚫고 태양처럼 붉은 화염이 타오르는 이곳!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화산 중 하나인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지대입니다.

전 세계를 돌며 작품 활동을 벌이는 미국의 한 해양 전문 사진작가가 현지인도 쉽게 볼 수 없는 활화산 지대의 신비로운 야경과 # 외계행성을 보는 듯한 장관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는데요.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소방 호스에서 뿜어지는 물줄기처럼 높이 20m 해안 절벽에서 바다로 쏟아지는 진풍경까지 생생하게 포착한 사진작가!

지구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신비로운 활화산의 자태에 누구도 쉽게 눈을 떼기 힘들 것 같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신비롭고 기묘한 활화산의 야경
    • 입력 2017-03-04 06:40:25
    • 수정2017-03-04 07:16:23
    뉴스광장 1부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어둠을 뚫고 태양처럼 붉은 화염이 타오르는 이곳!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화산 중 하나인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지대입니다.

전 세계를 돌며 작품 활동을 벌이는 미국의 한 해양 전문 사진작가가 현지인도 쉽게 볼 수 없는 활화산 지대의 신비로운 야경과 # 외계행성을 보는 듯한 장관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는데요.

화산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소방 호스에서 뿜어지는 물줄기처럼 높이 20m 해안 절벽에서 바다로 쏟아지는 진풍경까지 생생하게 포착한 사진작가!

지구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신비로운 활화산의 자태에 누구도 쉽게 눈을 떼기 힘들 것 같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