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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심판 선고 임박…도심 대규모 찬반 집회
입력 2017.03.04 (18:59) 수정 2017.03.04 (19:0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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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가까워지면서 서울 도심에선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양측의 세대결이 격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성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 여섯번째 탄핵 반대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국회의 탄핵 소추 의결 과정이 잘못됐고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측 증인 신청을 거부했다며 탄핵 각하를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 반부터 탄핵 무효 등을 외치며 명동과 회현로터리 방향으로 행진한 후 현재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탄핵 찬성 집회도 열렸습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본집회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과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거부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저녁 7시 반부터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며 청와대와 헌재, 총리 공관 등 세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본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집회 등 20여 개의 사전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양 측의 충돌에 대비해 199개 중대 만 6천명을 동원하는 한편 이번에도 차벽 등을 세워 양 측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 탄핵심판 선고 임박…도심 대규모 찬반 집회
    • 입력 2017-03-04 19:01:09
    • 수정2017-03-04 19:07:23
    뉴스 7
<앵커 멘트>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가까워지면서 서울 도심에선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양측의 세대결이 격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성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가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서 열 여섯번째 탄핵 반대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국회의 탄핵 소추 의결 과정이 잘못됐고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측 증인 신청을 거부했다며 탄핵 각하를 주장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 반부터 탄핵 무효 등을 외치며 명동과 회현로터리 방향으로 행진한 후 현재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탄핵 찬성 집회도 열렸습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은 오후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본집회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과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거부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저녁 7시 반부터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외치며 청와대와 헌재, 총리 공관 등 세 방면으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본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집회 등 20여 개의 사전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경찰은 양 측의 충돌에 대비해 199개 중대 만 6천명을 동원하는 한편 이번에도 차벽 등을 세워 양 측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홍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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