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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막바지 스키 함께해요”…곰 인형의 깜짝 이벤트
입력 2017.03.06 (06:44) 수정 2017.03.06 (07: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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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겨울 기운이 가시지 않은 미국 유타주의 한 스키장!
펑펑 내리는 함박눈 사이를 헤치며 웬 거대 곰 인형이 스노보드를 타고 선수처럼 시원한 활강을 선보이는데요.
육중한 몸집으로도 스키장 장애물을 능수능란하게 통과하는가 하면, 다른 스키어들과 리프트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사람처럼 겨울을 제대로 즐기는 이 곰 인형의 정체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미국인 마술사 '스튜어트 에지'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스키 시즌의 아쉬움을 달래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과 직원들에게 재밌는 볼거리를 선물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살아 움직이는 거대 곰 인형과 설원을 누비는 사람들!
어디서도 경험하기 힘든 뜻밖의 즐거움을 얻어갔겠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 사이를 헤치며 웬 거대 곰 인형이 스노보드를 타고 선수처럼 시원한 활강을 선보이는데요.
육중한 몸집으로도 스키장 장애물을 능수능란하게 통과하는가 하면, 다른 스키어들과 리프트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사람처럼 겨울을 제대로 즐기는 이 곰 인형의 정체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미국인 마술사 '스튜어트 에지'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스키 시즌의 아쉬움을 달래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과 직원들에게 재밌는 볼거리를 선물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살아 움직이는 거대 곰 인형과 설원을 누비는 사람들!
어디서도 경험하기 힘든 뜻밖의 즐거움을 얻어갔겠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 [디지털 광장] “막바지 스키 함께해요”…곰 인형의 깜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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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6 06:44:18
- 수정2017-03-06 07:09:28

아직 겨울 기운이 가시지 않은 미국 유타주의 한 스키장!
펑펑 내리는 함박눈 사이를 헤치며 웬 거대 곰 인형이 스노보드를 타고 선수처럼 시원한 활강을 선보이는데요.
육중한 몸집으로도 스키장 장애물을 능수능란하게 통과하는가 하면, 다른 스키어들과 리프트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사람처럼 겨울을 제대로 즐기는 이 곰 인형의 정체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미국인 마술사 '스튜어트 에지'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스키 시즌의 아쉬움을 달래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과 직원들에게 재밌는 볼거리를 선물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살아 움직이는 거대 곰 인형과 설원을 누비는 사람들!
어디서도 경험하기 힘든 뜻밖의 즐거움을 얻어갔겠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펑펑 내리는 함박눈 사이를 헤치며 웬 거대 곰 인형이 스노보드를 타고 선수처럼 시원한 활강을 선보이는데요.
육중한 몸집으로도 스키장 장애물을 능수능란하게 통과하는가 하면, 다른 스키어들과 리프트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사람처럼 겨울을 제대로 즐기는 이 곰 인형의 정체는 유튜브에서 활약하는 미국인 마술사 '스튜어트 에지'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스키 시즌의 아쉬움을 달래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과 직원들에게 재밌는 볼거리를 선물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살아 움직이는 거대 곰 인형과 설원을 누비는 사람들!
어디서도 경험하기 힘든 뜻밖의 즐거움을 얻어갔겠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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