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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G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211 ↓
입력 2017.03.06 (07:17) 수정 2017.03.06 (07:20) 연합뉴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현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교체됐다.

2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1루수 땅볼로 선행주자를 포스아웃시키고 출루, 2사 1루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 웰링턴 카스티요 타석에서 상대 투수 닉 피베타의 폭투가 나와 김현수는 재빨리 2루를 밟았다. 그러나 카스티요가 삼진을 당하면서 이닝이 끝났다.

김현수는 0-1로 뒤진 4회말 1사 2루에서 2루수 땅볼로 잡혔다.

다음 타자 카스티요는 좌익수 적시 2루타를 때려 1-1 동점이 됐다.

김현수는 1-2로 다시 밀린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3루수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7회초 수비 때 조이 리카드와 교체돼 들어갔다.

김현수는 전날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도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김현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0에서 0.211(19타수 4안타)로 하락했다.

볼티모어는 7회말 2점을 추가하면서 3-2로 승리했다.
  • 김현수, 2G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211 ↓
    • 입력 2017-03-06 07:17:29
    • 수정2017-03-06 07:20:50
    연합뉴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현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교체됐다.

2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김현수는 1루수 땅볼로 선행주자를 포스아웃시키고 출루, 2사 1루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 웰링턴 카스티요 타석에서 상대 투수 닉 피베타의 폭투가 나와 김현수는 재빨리 2루를 밟았다. 그러나 카스티요가 삼진을 당하면서 이닝이 끝났다.

김현수는 0-1로 뒤진 4회말 1사 2루에서 2루수 땅볼로 잡혔다.

다음 타자 카스티요는 좌익수 적시 2루타를 때려 1-1 동점이 됐다.

김현수는 1-2로 다시 밀린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3루수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7회초 수비 때 조이 리카드와 교체돼 들어갔다.

김현수는 전날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도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김현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250에서 0.211(19타수 4안타)로 하락했다.

볼티모어는 7회말 2점을 추가하면서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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