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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헬멧에 사구 맞고 경기 중 교체
입력 2017.03.06 (08:07)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최지만이 교체 출전의 기회를 얻었지만, 헬멧 부위에 사구를 맞고 다시 교체됐다.

최지만은 6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 피츠버그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사구 하나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6회 초 수비 때 1루수 크리스 카터의 대수비로 교체 투입됐다. 타순은 6번에 배치, 1대 1로 맞선 7회 말에야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최지만은 피츠버그 투수 안토니오 바스타르도를 상대로 파울을 걷어내며 2볼, 2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머리 부근에 공을 맞았다. 다행히 헬멧 챙 부분에 맞아 크게 다치지는 않은 모습이다.

최지만은 덤덤한 표정으로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에게 괜찮다는 의사 표시를 했지만, 1루까지 걸어나간 뒤 대주자 윌킨 카스티요로 교체됐다.

최지만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 중이다.
  • 최지만, 헬멧에 사구 맞고 경기 중 교체
    • 입력 2017-03-06 08:07:28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최지만이 교체 출전의 기회를 얻었지만, 헬멧 부위에 사구를 맞고 다시 교체됐다.

최지만은 6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 피츠버그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사구 하나를 기록했다.

최지만은 6회 초 수비 때 1루수 크리스 카터의 대수비로 교체 투입됐다. 타순은 6번에 배치, 1대 1로 맞선 7회 말에야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최지만은 피츠버그 투수 안토니오 바스타르도를 상대로 파울을 걷어내며 2볼, 2스트라이크로 맞서다가 머리 부근에 공을 맞았다. 다행히 헬멧 챙 부분에 맞아 크게 다치지는 않은 모습이다.

최지만은 덤덤한 표정으로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에게 괜찮다는 의사 표시를 했지만, 1루까지 걸어나간 뒤 대주자 윌킨 카스티요로 교체됐다.

최지만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 스프링캠프에 초청 선수로 참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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