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오전 9시 NSC상임위 주재…北 미사일 대책 논의

입력 2017.03.06 (08:29) 수정 2017.03.06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6일(오늘) 오전 9시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한다고 황 권한대행측이 밝혔다.

NSC 상임위는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비서실장, 외교·통일·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안보실 1차장,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 대상이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이번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볼 것으로 전망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황 권한대행, 오전 9시 NSC상임위 주재…北 미사일 대책 논의
    • 입력 2017-03-06 08:29:00
    • 수정2017-03-06 08:45:19
    정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6일(오늘) 오전 9시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한다고 황 권한대행측이 밝혔다.

NSC 상임위는 국가안보실장, 청와대 비서실장, 외교·통일·국방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안보실 1차장,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 대상이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이번 미사일 발사가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살펴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