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추신수,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김현수 이틀 연속 침묵
입력 2017.03.06 (09:13) 수정 2017.03.06 (09:16) 메이저리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35)가 2017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선 컵스 좌완 선발 존 레스터에게 루킹 삼진을 당했다.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3회 무사 1루에서 웨이드 데이비스와 맞선 추신수는 시속 146㎞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 냈다. 지난달 2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안타다.

추신수는 대주자 세사르 푸엘로와 교체돼 일찍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25에서 0.200(10타수 2안타)으로 올랐다. 이날 텍사스는 컵스와 홈런 3개씩을 주고받으며 난타전 끝에 9대 9로 비겼다.

볼티모어의 김현수(29)는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교체됐다.

초청선수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뛰는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30)은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 6회 말 대수비로 출전했다.

이어 황재균은 8회 말 선두타자로 나왔지만 2루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황재균의 시범경기 타율은 0.364에서 0.333(12타수 4안타)으로 떨어졌다.
  • 추신수,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김현수 이틀 연속 침묵
    • 입력 2017-03-06 09:13:36
    • 수정2017-03-06 09:16:52
    메이저리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35)가 2017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두 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시범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선 컵스 좌완 선발 존 레스터에게 루킹 삼진을 당했다.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3회 무사 1루에서 웨이드 데이비스와 맞선 추신수는 시속 146㎞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어 냈다. 지난달 28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안타다.

추신수는 대주자 세사르 푸엘로와 교체돼 일찍 경기를 마쳤다.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25에서 0.200(10타수 2안타)으로 올랐다. 이날 텍사스는 컵스와 홈런 3개씩을 주고받으며 난타전 끝에 9대 9로 비겼다.

볼티모어의 김현수(29)는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김현수는 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와의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치고 교체됐다.

초청선수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뛰는 샌프란시스코의 황재균(30)은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 6회 말 대수비로 출전했다.

이어 황재균은 8회 말 선두타자로 나왔지만 2루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황재균의 시범경기 타율은 0.364에서 0.333(12타수 4안타)으로 떨어졌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