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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한 핵·미사일 위기
“北,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천km 날아가”
입력 2017.03.06 (09:30) 수정 2017.03.06 (10:08)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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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오늘 오전 불상의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함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군은 정확한 미사일의 종류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성수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북한이 오늘 오전 7시 36분경,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발사체를 여러 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는 밝혔습니다.

합참은 비행거리는 약 1,000여 km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인지 여부를 포함한 미사일의 종류는 아직 한미 양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2일, 고체 연료를 사용한 신형 지상형 SLBM 북극성 2 형을 시험 발사한 바 있습니다.

북한이 과거에 없던 신형 미사일을 쐈을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3일 독수리훈련에 강하게 반발하며 "북극성 2형만이 아닌 보다 새 형의 주체적 전략무기들이 날아오를 것"이라며 신형 미사일 발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도발은 한미 독수리훈련에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참은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 “北,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천km 날아가”
    • 입력 2017-03-06 09:33:41
    • 수정2017-03-06 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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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오늘 오전 불상의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함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군은 정확한 미사일의 종류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성수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북한이 오늘 오전 7시 36분경,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발사체를 여러 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는 밝혔습니다.

합참은 비행거리는 약 1,000여 km로 추정된다고 밝혔는데요.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인지 여부를 포함한 미사일의 종류는 아직 한미 양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12일, 고체 연료를 사용한 신형 지상형 SLBM 북극성 2 형을 시험 발사한 바 있습니다.

북한이 과거에 없던 신형 미사일을 쐈을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3일 독수리훈련에 강하게 반발하며 "북극성 2형만이 아닌 보다 새 형의 주체적 전략무기들이 날아오를 것"이라며 신형 미사일 발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미사일 도발은 한미 독수리훈련에 대한 반발로 해석됩니다.

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참은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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