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북 도발 규탄…대가 따를 것”
입력 2017.03.06 (09:34)
수정 2017.03.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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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그 어떤 명분도 가질 수 없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는 응분의 대가만이 따를 뿐"이라며 이 같이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이번 미사일 도발로 국제사회는 김정은 정권이 그야말로 구제불능임을 재확인 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는 응분의 대가만이 따를 뿐"이라며 이 같이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이번 미사일 도발로 국제사회는 김정은 정권이 그야말로 구제불능임을 재확인 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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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북 도발 규탄…대가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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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6 09:34:03
- 수정2017-03-06 09:44:28
자유한국당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그 어떤 명분도 가질 수 없다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성원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는 응분의 대가만이 따를 뿐"이라며 이 같이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이번 미사일 도발로 국제사회는 김정은 정권이 그야말로 구제불능임을 재확인 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는 응분의 대가만이 따를 뿐"이라며 이 같이 경고했다. 김 대변인은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이번 미사일 도발로 국제사회는 김정은 정권이 그야말로 구제불능임을 재확인 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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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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