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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한 핵·미사일 위기
中 매체들, 北 미사일 발사 신속 보도
입력 2017.03.06 (09:36) 수정 2017.03.06 (10:26)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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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매체들은 미사일 발사 소식을 한국 언론을 인용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연결합니다.

김진우 특파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중국 매체들은 오늘 오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긴급 뉴스로 전했습니다.

중국 중앙 CCTV는 한국 언론을 인용해 북한이 오늘 오전 7시 36분경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알려지지 않은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짤막하게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지난달 12일 북극성 2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지난해 8월 ICBM 북극성 1호를 발사했을 때도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또 '무수단' 추정 중거리 탄도미사일의 발사에 대해서도 안보리 결의 위반 사항임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북한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중국 최대의 정치 행사인 양회 기간에 이뤄진 미사일 발사에 내심 당혹해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의식해 냉정과 이성을 강조하곤 했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이었습니다.
  • 中 매체들, 北 미사일 발사 신속 보도
    • 입력 2017-03-06 09:42:13
    • 수정2017-03-06 1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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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 매체들은 미사일 발사 소식을 한국 언론을 인용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연결합니다.

김진우 특파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중국 매체들은 오늘 오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긴급 뉴스로 전했습니다.

중국 중앙 CCTV는 한국 언론을 인용해 북한이 오늘 오전 7시 36분경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알려지지 않은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짤막하게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지난달 12일 북극성 2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때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지난해 8월 ICBM 북극성 1호를 발사했을 때도 중국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또 '무수단' 추정 중거리 탄도미사일의 발사에 대해서도 안보리 결의 위반 사항임을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북한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중국 최대의 정치 행사인 양회 기간에 이뤄진 미사일 발사에 내심 당혹해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의식해 냉정과 이성을 강조하곤 했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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