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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억 경제효과 잡자’…인천 세계한상대회 유치 신청
입력 2017.03.06 (11:38) 수정 2017.03.06 (13:24) 사회
인천시가 재외동포 기업인의 최대 행사인 '2018년 세계한상대회' 유치에 나섰다.

인천시는 내년 10월 중 2박 3일간 열릴 제17차 세계한상대회를 송도컨벤시아에 유치하기 위해 최근 재외동포재단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내년 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기업인 1천 명과 국내 경제인 2천 명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한상대회를 유치하면 숙박·관광·컨벤션 등 관련 분야에서 총 280원 상당의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전시면적 6천600㎡, 연회시설 1천800명, 특급호텔 750실, 지방자치단체 예산지원 5억 원 등 모든 유치 조건을 갖췄다며 대회 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내년 6월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 종료를 계기로 인천의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역량을 홍보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를 활성화하는 촉매제로 한상대회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인천시는 2009년 제8차 한상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다. 작년 15차 대회는 제주에서 열렸고, 올해 16차 대회는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내년 한상대회 개최도시는 오는 27일 재외동포재단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다.
  • ‘280억 경제효과 잡자’…인천 세계한상대회 유치 신청
    • 입력 2017-03-06 11:38:58
    • 수정2017-03-06 13:24:07
    사회
인천시가 재외동포 기업인의 최대 행사인 '2018년 세계한상대회' 유치에 나섰다.

인천시는 내년 10월 중 2박 3일간 열릴 제17차 세계한상대회를 송도컨벤시아에 유치하기 위해 최근 재외동포재단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

내년 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기업인 1천 명과 국내 경제인 2천 명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한상대회를 유치하면 숙박·관광·컨벤션 등 관련 분야에서 총 280원 상당의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전시면적 6천600㎡, 연회시설 1천800명, 특급호텔 750실, 지방자치단체 예산지원 5억 원 등 모든 유치 조건을 갖췄다며 대회 유치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내년 6월 송도컨벤시아 2단계 사업 종료를 계기로 인천의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역량을 홍보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를 활성화하는 촉매제로 한상대회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인천시는 2009년 제8차 한상대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다. 작년 15차 대회는 제주에서 열렸고, 올해 16차 대회는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내년 한상대회 개최도시는 오는 27일 재외동포재단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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