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北, 평북 동창리에서 미사일 4발 발사 외
입력 2017.03.06 (12:35)
수정 2017.03.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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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오전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미사일은 천 여km를 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가운데 3발은 일본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 떨어졌습니다.
특검, 최종 수사 결과 오늘 발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후 2시에 90일 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최순실 씨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판에 넘긴 30명의 주요 혐의와 박근혜 대통령 관련 혐의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北 대사 오늘 오후 6시까지 떠나라”
말레이시아 정부가 강철 북한 대사에게 오늘 오후 6시까지 말레이시아를 떠날 것을 통보했지만 강 대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추방된 북한 국적 리정철은 외신을 통해 말레이시아 경찰을 비판하는 등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꽃샘추위 기승…밤부터 전국에 눈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경기남부와 충남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지하철 부정 승차 4만 여 건…집중 단속
지난해 서울시가 적발한 지하철 부정승차 건 수가 4만여 건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가 오늘부터 2주간 부정승차 합동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검, 최종 수사 결과 오늘 발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후 2시에 90일 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최순실 씨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판에 넘긴 30명의 주요 혐의와 박근혜 대통령 관련 혐의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北 대사 오늘 오후 6시까지 떠나라”
말레이시아 정부가 강철 북한 대사에게 오늘 오후 6시까지 말레이시아를 떠날 것을 통보했지만 강 대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추방된 북한 국적 리정철은 외신을 통해 말레이시아 경찰을 비판하는 등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꽃샘추위 기승…밤부터 전국에 눈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경기남부와 충남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지하철 부정 승차 4만 여 건…집중 단속
지난해 서울시가 적발한 지하철 부정승차 건 수가 4만여 건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가 오늘부터 2주간 부정승차 합동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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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6 12:40:21
- 수정2017-03-06 13:01:27
북한이 오늘 오전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미사일은 천 여km를 비행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가운데 3발은 일본 측 배타적 경제수역에 떨어졌습니다.
특검, 최종 수사 결과 오늘 발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후 2시에 90일 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최순실 씨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판에 넘긴 30명의 주요 혐의와 박근혜 대통령 관련 혐의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北 대사 오늘 오후 6시까지 떠나라”
말레이시아 정부가 강철 북한 대사에게 오늘 오후 6시까지 말레이시아를 떠날 것을 통보했지만 강 대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추방된 북한 국적 리정철은 외신을 통해 말레이시아 경찰을 비판하는 등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꽃샘추위 기승…밤부터 전국에 눈
낮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경기남부와 충남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지하철 부정 승차 4만 여 건…집중 단속
지난해 서울시가 적발한 지하철 부정승차 건 수가 4만여 건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가 오늘부터 2주간 부정승차 합동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검, 최종 수사 결과 오늘 발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오늘 오후 2시에 90일 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합니다. 최순실 씨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판에 넘긴 30명의 주요 혐의와 박근혜 대통령 관련 혐의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北 대사 오늘 오후 6시까지 떠나라”
말레이시아 정부가 강철 북한 대사에게 오늘 오후 6시까지 말레이시아를 떠날 것을 통보했지만 강 대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추방된 북한 국적 리정철은 외신을 통해 말레이시아 경찰을 비판하는 등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꽃샘추위 기승…밤부터 전국에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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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부정 승차 4만 여 건…집중 단속
지난해 서울시가 적발한 지하철 부정승차 건 수가 4만여 건을 넘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시가 오늘부터 2주간 부정승차 합동 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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