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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스마트 시티’ 첫 도입
입력 2017.03.06 (12:43) 수정 2017.03.06 (13:1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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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각종 첨단 기술이 융합한 지능형 도시, 이른바 '스마트 시티'가 미래 도시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영동군이 농촌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정부의 스마트 시티 기반 구축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심 속 CCTV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동선을 포착하고, 실시간 교통 상황을 파악해, 뒤를 쫓기도 합니다.

영화가 점차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CCTV 관제센터 프로그램에 취재차량 번호를 입력하자, 주행 중인 차량이 포착되고, 곳곳에 설치된 CCTV 400대를 통해 실시간 동선이 노출됩니다.

이 관제센터는, 범죄 감시는 물론, 각종 재난 상황 등을 휴대 전화로까지 모니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차정훈(영동군 안전관리과) : "현장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이 상황을 보고서 주민 대피를 하던지, 아니면 다른 직원에게 전파를 할 수 있게."

국토교통부의 'U-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대상으로 농촌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영동군이 포함돼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우선 12억 원을 들여, 각종 범죄나 재난 상황 발생시 도주 경로 등 실시간 CCTV 영상을 경찰과 소방에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나아가 홀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위기 상황 발생시, 통신사의 협조 아래, 골든 타임 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해집니다.

<인터뷰> 서동석(영동군 안전과리과장) : "골든 타임을 확보를 해서, 노령 인구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신속한 구조 또는 보호 기능을."

농촌형 스마트시티의 가능성을 제시할 영동 U-씨티 통합 플랫폼은 내년부터 본격가동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 농촌 지역 ‘스마트 시티’ 첫 도입
    • 입력 2017-03-06 12:46:24
    • 수정2017-03-06 13:17:34
    뉴스 12
<앵커 멘트>

각종 첨단 기술이 융합한 지능형 도시, 이른바 '스마트 시티'가 미래 도시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영동군이 농촌 지역으로는 처음으로 정부의 스마트 시티 기반 구축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심 속 CCTV를 활용해 범죄 용의자의 동선을 포착하고, 실시간 교통 상황을 파악해, 뒤를 쫓기도 합니다.

영화가 점차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CCTV 관제센터 프로그램에 취재차량 번호를 입력하자, 주행 중인 차량이 포착되고, 곳곳에 설치된 CCTV 400대를 통해 실시간 동선이 노출됩니다.

이 관제센터는, 범죄 감시는 물론, 각종 재난 상황 등을 휴대 전화로까지 모니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차정훈(영동군 안전관리과) : "현장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이 상황을 보고서 주민 대피를 하던지, 아니면 다른 직원에게 전파를 할 수 있게."

국토교통부의 'U-시티 통합 플랫폼 구축' 대상으로 농촌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영동군이 포함돼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우선 12억 원을 들여, 각종 범죄나 재난 상황 발생시 도주 경로 등 실시간 CCTV 영상을 경찰과 소방에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나아가 홀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위기 상황 발생시, 통신사의 협조 아래, 골든 타임 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해집니다.

<인터뷰> 서동석(영동군 안전과리과장) : "골든 타임을 확보를 해서, 노령 인구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신속한 구조 또는 보호 기능을."

농촌형 스마트시티의 가능성을 제시할 영동 U-씨티 통합 플랫폼은 내년부터 본격가동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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