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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NC 나성범, 1군 캠프 복귀
입력 2017.03.06 (13:08) 연합뉴스
부상으로 1군 훈련에서 잠시 빠졌던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이 1군 캠프에 복귀했다.

2군 캠프에서 훈련해오던 내야수 손시헌과 지석훈도 1군 캠프에 합류했다.

NC는 나성범, 손시헌, 지석훈이 5일(한국시간) 1군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쿠카몽가로 이동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NC의 퓨처스팀(2군)인 고양 다이노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었다.

나성범은 1군 스프링캠프에서 2017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오른쪽 발목 부상(염좌)이 발생해 지난달 21일 1군의 2차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나성범은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차원에서 콜업됐다.

나성범은 팀 휴식일인 5일에는 물리치료와 도수 요법을 받았고, 6일에는 러닝 및 수비 훈련을 조절하며 소화했다. 배팅 훈련과 외야 송구 훈련에는 정상적으로 참여했다.

손시헌과 지석훈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1군 캠프 명단에서 빠져 있었다. NC는 이들이 고양 다이노스 훈련에서도 1군 못지 않은 훈련량을 소화했으며, 1군 첫 훈련에도 열심히 임했다고 전했다.

외야수 강구성도 1군 캠프로 함께 이동했다.

NC는 강구성이 시즌 중 좌타 대타 요원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콜업했다.

1군 캠프에서 뛰던 투수 이우석과 배재환, 내야수 천재환과 외야수 김병재는 퓨처스 캠프가 있는 투산으로 이동했다.
  • ‘발목 부상’ NC 나성범, 1군 캠프 복귀
    • 입력 2017-03-06 13:08:02
    연합뉴스
부상으로 1군 훈련에서 잠시 빠졌던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이 1군 캠프에 복귀했다.

2군 캠프에서 훈련해오던 내야수 손시헌과 지석훈도 1군 캠프에 합류했다.

NC는 나성범, 손시헌, 지석훈이 5일(한국시간) 1군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쿠카몽가로 이동했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서 NC의 퓨처스팀(2군)인 고양 다이노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었다.

나성범은 1군 스프링캠프에서 2017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오른쪽 발목 부상(염좌)이 발생해 지난달 21일 1군의 2차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나성범은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차원에서 콜업됐다.

나성범은 팀 휴식일인 5일에는 물리치료와 도수 요법을 받았고, 6일에는 러닝 및 수비 훈련을 조절하며 소화했다. 배팅 훈련과 외야 송구 훈련에는 정상적으로 참여했다.

손시헌과 지석훈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차원에서 1군 캠프 명단에서 빠져 있었다. NC는 이들이 고양 다이노스 훈련에서도 1군 못지 않은 훈련량을 소화했으며, 1군 첫 훈련에도 열심히 임했다고 전했다.

외야수 강구성도 1군 캠프로 함께 이동했다.

NC는 강구성이 시즌 중 좌타 대타 요원으로 활약할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콜업했다.

1군 캠프에서 뛰던 투수 이우석과 배재환, 내야수 천재환과 외야수 김병재는 퓨처스 캠프가 있는 투산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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