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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CT 인재 양성 안하면 中 속국으로 전락”
입력 2017.03.06 (13:39) 수정 2017.03.06 (13:48) 정치
바른정당 대권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ICT 인재 양성을 하지 않으면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6일(오늘) 오전 국회에서 정보통신기술 업계 종사자들과 만나 4차산업혁명 시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AI(인공지능) 분야 박사가 30명인데, 중국은 2천명에 달한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우리가 과거 한때 중국을 굉장히 깔봤는데 지금은 미국과 중국, 독일, 일본 등에서 일어나는 4차산업혁명에서 조금만 방심하면 그 나라들에 종속되는, 속국이 되는 운명에 처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이 경제학자 슘페터를 인용,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필수 요소로 ▲창조적인 파괴 ▲혁신 ▲기업가정신 등을 강조하며 "그런 (자세를 갖춘) 인재, 생태계, 정부조직을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도저히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 유승민 “ICT 인재 양성 안하면 中 속국으로 전락”
    • 입력 2017-03-06 13:39:45
    • 수정2017-03-06 13:48:28
    정치
바른정당 대권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ICT 인재 양성을 하지 않으면 중국의 속국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6일(오늘) 오전 국회에서 정보통신기술 업계 종사자들과 만나 4차산업혁명 시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AI(인공지능) 분야 박사가 30명인데, 중국은 2천명에 달한다고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 의원은 "우리가 과거 한때 중국을 굉장히 깔봤는데 지금은 미국과 중국, 독일, 일본 등에서 일어나는 4차산업혁명에서 조금만 방심하면 그 나라들에 종속되는, 속국이 되는 운명에 처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이 경제학자 슘페터를 인용,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필수 요소로 ▲창조적인 파괴 ▲혁신 ▲기업가정신 등을 강조하며 "그런 (자세를 갖춘) 인재, 생태계, 정부조직을 혁명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도저히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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