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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뉴코아아울렛 지하 1층 연기…이용객 대피
입력 2017.03.06 (14:44) 수정 2017.03.06 (14:54) 사회
6일 낮 12시쯤 인천시 남동구 뉴코아 아울렛 지하 1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연기가 피어올라 이용객들이 급히 대피했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당국이 출동해 두 시간에 걸쳐 연기를 밖으로 빼냈다.
매장 내부에 있던 이용객들은 소방당국과 백화점의 안내에 따라 연기를 피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불길은 보이지 않았다며, 출입을 통제한 채 기계실 등을 중심으로 연기의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당국이 출동해 두 시간에 걸쳐 연기를 밖으로 빼냈다.
매장 내부에 있던 이용객들은 소방당국과 백화점의 안내에 따라 연기를 피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불길은 보이지 않았다며, 출입을 통제한 채 기계실 등을 중심으로 연기의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 인천 뉴코아아울렛 지하 1층 연기…이용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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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6 14:44:55
- 수정2017-03-06 14:54:44

6일 낮 12시쯤 인천시 남동구 뉴코아 아울렛 지하 1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연기가 피어올라 이용객들이 급히 대피했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당국이 출동해 두 시간에 걸쳐 연기를 밖으로 빼냈다.
매장 내부에 있던 이용객들은 소방당국과 백화점의 안내에 따라 연기를 피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불길은 보이지 않았다며, 출입을 통제한 채 기계실 등을 중심으로 연기의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당국이 출동해 두 시간에 걸쳐 연기를 밖으로 빼냈다.
매장 내부에 있던 이용객들은 소방당국과 백화점의 안내에 따라 연기를 피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불길은 보이지 않았다며, 출입을 통제한 채 기계실 등을 중심으로 연기의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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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푸른 기자 strong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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