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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발사에…美·日 ‘강력 반발’·中 ‘신속 보도’
입력 2017.03.06 (16:54) 수정 2017.03.06 (17:13) 사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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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탄사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국과 일본은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중국매체들은 한국 언론을 인용해 미사일 발사 소식을 전했습니다.

도쿄 나신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방위성은 오늘 아침 북한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 네발 중 세발이 아키타 현의 서쪽 300~350㎞,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EEZ 안에 떨어졌다고 확인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EEZ 안에 떨어진 것은 지난해 8월과 9월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중대 도발 행위라고 비판하고, 국가안전보장 회의 소집을 즉시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위협이 이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방위성 등 관련 부처가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 대행은 한국과 일본 등에 대한 방위 공약은 변함없이 굳건하며, 증가하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가용한 모든 능력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한국 언론을 인용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과 한국 정부의 반응 등을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관영 환구시보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미 독수리 훈련에 대한 반발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나신하입니다.
  • 北 미사일 발사에…美·日 ‘강력 반발’·中 ‘신속 보도’
    • 입력 2017-03-06 16:55:05
    • 수정2017-03-06 17:13:19
    사사건건
<앵커 멘트>

북한의 탄사 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국과 일본은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중국매체들은 한국 언론을 인용해 미사일 발사 소식을 전했습니다.

도쿄 나신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본 방위성은 오늘 아침 북한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 네발 중 세발이 아키타 현의 서쪽 300~350㎞,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EEZ 안에 떨어졌다고 확인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이 일본 EEZ 안에 떨어진 것은 지난해 8월과 9월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아베 일본 총리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중대 도발 행위라고 비판하고, 국가안전보장 회의 소집을 즉시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의 위협이 이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방위성 등 관련 부처가 엄중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대변인 대행은 한국과 일본 등에 대한 방위 공약은 변함없이 굳건하며, 증가하는 북한의 위협에 맞서 가용한 모든 능력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한국 언론을 인용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과 한국 정부의 반응 등을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관영 환구시보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미 독수리 훈련에 대한 반발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나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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