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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성추행범 2명 도철 직원들이 잇따라 검거
입력 2017.03.06 (17:57) 수정 2017.03.06 (17:59) 사회
지난 2일 밤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 2명이 역과 전동차 안에서 성추행범을 각각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일 오후 11시 10분쯤 7호선 먹골역 부역장 홍승래 씨와 온수역 직원 윤성국 씨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여성승객을 위협하는 성추행범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당시 먹골역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던 홍 씨는 종합관제센터로부터 7호선 열차 안에 신체 일부를 노출하고 다니는 승객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용의자를 붙잡아 먹골지구대로 인계했다.

또, 같은 시각 7호선 온수역에서도 직원 윤 씨가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경찰에 넘겼다.
  • 7호선 성추행범 2명 도철 직원들이 잇따라 검거
    • 입력 2017-03-06 17:57:11
    • 수정2017-03-06 17:59:51
    사회
지난 2일 밤 서울도시철도공사 직원 2명이 역과 전동차 안에서 성추행범을 각각 붙잡아 경찰에 인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일 오후 11시 10분쯤 7호선 먹골역 부역장 홍승래 씨와 온수역 직원 윤성국 씨가 각각 다른 장소에서 여성승객을 위협하는 성추행범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당시 먹골역 고객센터에서 근무하던 홍 씨는 종합관제센터로부터 7호선 열차 안에 신체 일부를 노출하고 다니는 승객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용의자를 붙잡아 먹골지구대로 인계했다.

또, 같은 시각 7호선 온수역에서도 직원 윤 씨가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경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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