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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03.06 (18:59) 수정 2017.03.06 (19:22)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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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직권남용 입건…“특검 태생부터 위헌”
박영수 특검이 오늘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뇌물 수수와 직권남용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 측은 특검이 일부 야당의 추천만으로 구성돼 위헌적이라고 주장하며, 제기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 발사
북한이 오늘 오전, 평북 동창리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북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엄중한 도발 행위로 보고, 전투 대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中 롯데마트 영업정지 확대…비자 대행 중단
중국 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마트 점포가 23곳으로 늘었습니다. 중국 여행사들은 한국 여행상품 판매 중지에 이어 한국 비자발급 대행 업무도 중단했습니다.
‘추방 명령’ 강철 北 대사 귀국길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은 강철 북한대사가 오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추방된 리정철은 말레이 경찰에게 자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영수 특검이 오늘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뇌물 수수와 직권남용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 측은 특검이 일부 야당의 추천만으로 구성돼 위헌적이라고 주장하며, 제기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 발사
북한이 오늘 오전, 평북 동창리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북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엄중한 도발 행위로 보고, 전투 대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中 롯데마트 영업정지 확대…비자 대행 중단
중국 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마트 점포가 23곳으로 늘었습니다. 중국 여행사들은 한국 여행상품 판매 중지에 이어 한국 비자발급 대행 업무도 중단했습니다.
‘추방 명령’ 강철 北 대사 귀국길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은 강철 북한대사가 오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추방된 리정철은 말레이 경찰에게 자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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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6 18:27:39
- 수정2017-03-06 19:22:25

뇌물·직권남용 입건…“특검 태생부터 위헌”
박영수 특검이 오늘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뇌물 수수와 직권남용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 측은 특검이 일부 야당의 추천만으로 구성돼 위헌적이라고 주장하며, 제기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 발사
북한이 오늘 오전, 평북 동창리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북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엄중한 도발 행위로 보고, 전투 대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中 롯데마트 영업정지 확대…비자 대행 중단
중국 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마트 점포가 23곳으로 늘었습니다. 중국 여행사들은 한국 여행상품 판매 중지에 이어 한국 비자발급 대행 업무도 중단했습니다.
‘추방 명령’ 강철 北 대사 귀국길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은 강철 북한대사가 오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추방된 리정철은 말레이 경찰에게 자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영수 특검이 오늘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뇌물 수수와 직권남용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 측은 특검이 일부 야당의 추천만으로 구성돼 위헌적이라고 주장하며, 제기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 발사
북한이 오늘 오전, 평북 동창리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북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엄중한 도발 행위로 보고, 전투 대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中 롯데마트 영업정지 확대…비자 대행 중단
중국 당국으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마트 점포가 23곳으로 늘었습니다. 중국 여행사들은 한국 여행상품 판매 중지에 이어 한국 비자발급 대행 업무도 중단했습니다.
‘추방 명령’ 강철 北 대사 귀국길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은 강철 북한대사가 오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추방된 리정철은 말레이 경찰에게 자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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