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낚시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입력 2017.03.06 (20:48) 수정 2017.03.06 (2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리한 개는 많지만 이런 녀석은 아마 처음 보실 겁니다.

"일단 쉿! 조용히 해주세요" 강에 들어가 월척을 기다리는 견공!

빵 부스러기 몇 개 널려 놓고는 잠자코 기다립니다.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다! 하면? 왔네! 왔어! 순식간에 낚아챕니다.

미끼를 사용해 월척을 낚는 이 녀석!

주도면밀한 모습이 웬만한 낚시꾼보다는 한 수 위인 게 틀림없습니다.

전생에 이름 난 강태공이었을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낚시요? 이렇게 하면 됩니다”
    • 입력 2017-03-06 20:31:37
    • 수정2017-03-06 20:53:53
    글로벌24
영리한 개는 많지만 이런 녀석은 아마 처음 보실 겁니다.

"일단 쉿! 조용히 해주세요" 강에 들어가 월척을 기다리는 견공!

빵 부스러기 몇 개 널려 놓고는 잠자코 기다립니다.

물고기가 미끼를 물었다! 하면? 왔네! 왔어! 순식간에 낚아챕니다.

미끼를 사용해 월척을 낚는 이 녀석!

주도면밀한 모습이 웬만한 낚시꾼보다는 한 수 위인 게 틀림없습니다.

전생에 이름 난 강태공이었을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