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사랑의 비너스’

최근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장녹수 역을 맡아 역대급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이하늬가 6년 연속 비너스 모델로 활동한다.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이하늬는 6년 연속 비너스의 대표 얼굴로 선정되어 언더웨어 최장수 모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업계는 이하늬 특유의 매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형성하고 브랜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왔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하늬는 현재 여성들의 뷰티아이콘으로서 3년 연속 <겟잇뷰티> MC를 맡아 활약 중이며 MBC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기존의 장녹수와 다른 이하늬표 장녹수를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