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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드 조속 배치…北 대가 치르게 할 것”
입력 2017.03.06 (23:12) 수정 2017.03.06 (23:45)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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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 안전 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소집하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사드 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 북한이 감내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동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보고를 받은 황교안 권한대행은 즉각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소집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녹취> 황교안(권한대행) :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실제적이고 임박한 위협입니다."

또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을 차단할 수 있는 사드 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 사드 외에 우리 군이 독자 개발하는 요격 미사일로 중첩 방어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한민구(국방부 장관) : "패트리어트나 또 우리가 개발하고자 하는 MSAM(중거리지대공미사일), LSAM(장거리지대공미사일), 그리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런 것으로 중첩 방어가 가능한 수준이다."

정부는 또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철저한 이행과 우방국들의 강력한 독자제재를 통해 북한이 감내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한미일 3국 공조도 숨가쁘게 이뤄졌습니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맥마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긴급 전화 협의를 가졌고 한일 외교장관도 전화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여야 정치권도 평화를 위협하는 무모한 도발행위를 중단하라며 북한을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정부 “사드 조속 배치…北 대가 치르게 할 것”
    • 입력 2017-03-06 23:16:02
    • 수정2017-03-06 23:45:10
    뉴스라인
<앵커 멘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 안전 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소집하고,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사드 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 북한이 감내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동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보고를 받은 황교안 권한대행은 즉각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소집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미사일 발사는 국제사회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중대한 도발행위라고 규탄했습니다.

<녹취> 황교안(권한대행) :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실제적이고 임박한 위협입니다."

또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을 차단할 수 있는 사드 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 사드 외에 우리 군이 독자 개발하는 요격 미사일로 중첩 방어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한민구(국방부 장관) : "패트리어트나 또 우리가 개발하고자 하는 MSAM(중거리지대공미사일), LSAM(장거리지대공미사일), 그리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이런 것으로 중첩 방어가 가능한 수준이다."

정부는 또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철저한 이행과 우방국들의 강력한 독자제재를 통해 북한이 감내할 수 없는 대가를 치르도록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한미일 3국 공조도 숨가쁘게 이뤄졌습니다.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맥마스터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긴급 전화 협의를 가졌고 한일 외교장관도 전화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여야 정치권도 평화를 위협하는 무모한 도발행위를 중단하라며 북한을 한목소리로 규탄했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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