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동전, 79억 원 낙찰

입력 2002.08.0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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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1933년 주조된 20달러짜리 쌍독수리 문양 금화가 660만달러, 우리 돈으로 79억여 원에 익명의 수집가에게 낙찰됐습니다.
동전 경매사상 최고가로 기록된 쌍독수리 문양 금화는 1930년대 당시 미국 공황을 극복하기 위한 운동의 하나로 대부분 녹여 사용했기 때문에 가장 훌륭하고 진귀한 동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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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비싼 동전, 79억 원 낙찰
    • 입력 2002-08-01 09:30:00
    930뉴스
⊙앵커: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1933년 주조된 20달러짜리 쌍독수리 문양 금화가 660만달러, 우리 돈으로 79억여 원에 익명의 수집가에게 낙찰됐습니다. 동전 경매사상 최고가로 기록된 쌍독수리 문양 금화는 1930년대 당시 미국 공황을 극복하기 위한 운동의 하나로 대부분 녹여 사용했기 때문에 가장 훌륭하고 진귀한 동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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