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中 외교부장 “수교 25주년 성과 소중…사드는 결연 반대”
입력 2017.03.08 (17:05)
수정 2017.03.0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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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한중 수교 25주년 성과는 매우 소중하지만, 사드 한반도 배치에 대해서는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왕 부장은 양회 기자회견에서 사드는 잘못된 선택이며 한국 안보를 더 위험하게 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반도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북한과 한미 양측이 서로 치닫는 형국에서 벗어나 관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왕 부장은 양회 기자회견에서 사드는 잘못된 선택이며 한국 안보를 더 위험하게 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반도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북한과 한미 양측이 서로 치닫는 형국에서 벗어나 관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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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 中 외교부장 “수교 25주년 성과 소중…사드는 결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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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8 17:06:40
- 수정2017-03-08 17:29:41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한중 수교 25주년 성과는 매우 소중하지만, 사드 한반도 배치에 대해서는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왕 부장은 양회 기자회견에서 사드는 잘못된 선택이며 한국 안보를 더 위험하게 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반도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북한과 한미 양측이 서로 치닫는 형국에서 벗어나 관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왕 부장은 양회 기자회견에서 사드는 잘못된 선택이며 한국 안보를 더 위험하게 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반도 갈등 해결을 위해서는 북한과 한미 양측이 서로 치닫는 형국에서 벗어나 관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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