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과 모자, 복면을 쓰고 상습적으로 도둑질을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경남, 부산, 울산 등 영남권 일대 마트나 상가 46곳을 침입해 현금 1,300만 원과 담배 등 상품 총 1,5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원 파악에 애를 먹었던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10시 1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포장마차에서 범행 당시 썼던 모자를 쓴 채 술을 마시던 A 씨를 찾아내 검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A 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경남, 부산, 울산 등 영남권 일대 마트나 상가 46곳을 침입해 현금 1,300만 원과 담배 등 상품 총 1,5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원 파악에 애를 먹었던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10시 1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포장마차에서 범행 당시 썼던 모자를 쓴 채 술을 마시던 A 씨를 찾아내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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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대머리 숨기려다 덜미…‘모자’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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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08 19:58:39
가발과 모자, 복면을 쓰고 상습적으로 도둑질을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경남, 부산, 울산 등 영남권 일대 마트나 상가 46곳을 침입해 현금 1,300만 원과 담배 등 상품 총 1,5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원 파악에 애를 먹었던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10시 1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포장마차에서 범행 당시 썼던 모자를 쓴 채 술을 마시던 A 씨를 찾아내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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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경남, 부산, 울산 등 영남권 일대 마트나 상가 46곳을 침입해 현금 1,300만 원과 담배 등 상품 총 1,5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원 파악에 애를 먹었던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10시 1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의 한 포장마차에서 범행 당시 썼던 모자를 쓴 채 술을 마시던 A 씨를 찾아내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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