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사람 파도’에 떠밀려~

입력 2017.03.09 (20:43) 수정 2017.03.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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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사람 반이 아닙니다.

인공 파도에 따라 몸을 맡긴 피서객들!

얼마나 빽빽히 들어찼는지 물은 보이지 않고요.

사람 파도에 떠밀려 몸끼리 부딪힙니다.

지난해 9월 중국의 어느 워터파크에서 찍힌 장면인데요.

영국 매체가 슬로우모션으로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서 헤엄이나 칠 수 있을지...! 상상을 초월하죠.

더위를 피해 간 사람들도 사람들에 치여서 되려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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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사람 파도’에 떠밀려~
    • 입력 2017-03-09 20:29:59
    • 수정2017-03-09 20:49:13
    글로벌24
물 반, 사람 반이 아닙니다.

인공 파도에 따라 몸을 맡긴 피서객들!

얼마나 빽빽히 들어찼는지 물은 보이지 않고요.

사람 파도에 떠밀려 몸끼리 부딪힙니다.

지난해 9월 중국의 어느 워터파크에서 찍힌 장면인데요.

영국 매체가 슬로우모션으로 소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서 헤엄이나 칠 수 있을지...! 상상을 초월하죠.

더위를 피해 간 사람들도 사람들에 치여서 되려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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