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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류현진…247일 만의 완벽 부활투
입력 2017.03.13 (06:29) 수정 2017.03.13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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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LA다저스의 류현진이 247일 만의 복귀전을 무실점 호투로 장식했습니다.

류현진은 몸 상태가 완벽하다며 주전 경쟁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류현진은 거침이 없었습니다.

두 타자 연속 삼진을 비롯해 1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시작했습니다.

주자가 출루한 2회에는 흔들림 없는 위기 관리 능력도 보여줬습니다.

무려 247일만의 복귀전에서 2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1안타 무실점.

변화구 제구력은 날카로웠고, 최고 구속도 146km를 기록하는 안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부상과 재활로 최근 2년 동안 팀내 입지가 급격히 줄어든 류현진은 올시즌 다저스의 5선발 자격이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인터뷰> 류현진(LA다저스) : "지금 팔 상태 너무 좋고, 다리도 당겼던 부분이 다 나았습니다. 준비도 너무 잘 됐고, 2이닝 던졌는데 기분 좋게 너무 잘 던진 것 같아요."

음주 사고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강정호는 사실상 개막전 출전이 어렵게 됐습니다.

강정호가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를 제기해 2심 재판까지 출석하게 됐고 미국 비자 발급까지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속팀 피츠버그도 강정호를 제한선수 명단에 올려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 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돌아온 류현진…247일 만의 완벽 부활투
    • 입력 2017-03-13 06:32:01
    • 수정2017-03-13 07:16:2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LA다저스의 류현진이 247일 만의 복귀전을 무실점 호투로 장식했습니다.

류현진은 몸 상태가 완벽하다며 주전 경쟁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류현진은 거침이 없었습니다.

두 타자 연속 삼진을 비롯해 1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시작했습니다.

주자가 출루한 2회에는 흔들림 없는 위기 관리 능력도 보여줬습니다.

무려 247일만의 복귀전에서 2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1안타 무실점.

변화구 제구력은 날카로웠고, 최고 구속도 146km를 기록하는 안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부상과 재활로 최근 2년 동안 팀내 입지가 급격히 줄어든 류현진은 올시즌 다저스의 5선발 자격이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인터뷰> 류현진(LA다저스) : "지금 팔 상태 너무 좋고, 다리도 당겼던 부분이 다 나았습니다. 준비도 너무 잘 됐고, 2이닝 던졌는데 기분 좋게 너무 잘 던진 것 같아요."

음주 사고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강정호는 사실상 개막전 출전이 어렵게 됐습니다.

강정호가 형량이 무겁다며 항소를 제기해 2심 재판까지 출석하게 됐고 미국 비자 발급까지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속팀 피츠버그도 강정호를 제한선수 명단에 올려 이 같은 사실을 뒷받침 했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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