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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최고 연 5% 육박
입력 2017.03.13 (06:40) 수정 2017.03.13 (07:2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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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시중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올라 최고 금리가 연 5%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대표적 자영업종인 음식 숙박업의 2금융권 대출이 사상 최대폭으로 급증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중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이달 들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는 4.56%로 보름 새 0.13% 포인트 올랐고 농협은행 역시 4.44%에서 4.52%로 나흘만에 0.08% 포인트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집계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음식 숙박업의 2금융권 대출 잔액은 11조 4천여 억원으로 1년 전보다 2조 8천여 억원 늘었습니다.

대출 잔액이 10조원을 넘어선 건 처음으로 1년새 증가액 규모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보유한 2007년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은행들이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 심사를 강화한 영향이 큰 걸로 보입니다.

신한은행이 오늘부터 전 영업점에서 종이 신청서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장 개설이나 카드 개설 신용대출 신청 등 대부분의 은행 창구 업무가 종이 신청서 없이 이뤄지게됩니다.

신한은행은 종이 비용을 절감하는 건 물론 업무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 주택담보대출 금리↑…최고 연 5% 육박
    • 입력 2017-03-13 06:42:17
    • 수정2017-03-13 07:27: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시중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올라 최고 금리가 연 5%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대표적 자영업종인 음식 숙박업의 2금융권 대출이 사상 최대폭으로 급증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현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중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이달 들어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는 4.56%로 보름 새 0.13% 포인트 올랐고 농협은행 역시 4.44%에서 4.52%로 나흘만에 0.08% 포인트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집계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음식 숙박업의 2금융권 대출 잔액은 11조 4천여 억원으로 1년 전보다 2조 8천여 억원 늘었습니다.

대출 잔액이 10조원을 넘어선 건 처음으로 1년새 증가액 규모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보유한 2007년 이래 가장 높았습니다.

은행들이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소규모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 심사를 강화한 영향이 큰 걸로 보입니다.

신한은행이 오늘부터 전 영업점에서 종이 신청서 대신 태블릿 PC를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장 개설이나 카드 개설 신용대출 신청 등 대부분의 은행 창구 업무가 종이 신청서 없이 이뤄지게됩니다.

신한은행은 종이 비용을 절감하는 건 물론 업무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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