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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흔적 그대로’ 목포 게스트하우스 인기
입력 2017.03.13 (06:51) 수정 2017.03.13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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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목포에는 개발에서 소외돼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옛 건물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낡고 오래된 흔적을 찾아 떠나는 젊은 여행객들이 늘면서 구도심에 게스트 하우스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박익원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옛 일본 영사관을 비롯해 ,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이 남아 있는 목포!

일본인이 살던 집들까지 도시 여기저기에는 오래된 옛 건물들이 남아 있습니다.

<인터뷰> 전신근(여행객) : "서울이나 뉴욕 같은 데랑 조금 다르게 좀더 편안하고 정겨운 느낌이 들어요. 특별히 유달산을 중심으로 해서 거리 거리는 시간의 흐름들이 ..."

이처럼 시간이 멈춘듯한 도시에 게스트 하우스가 들어섰습니다.

한옥을 개조한 이 집은 주말에는 방이 없을 정돕니다.

<인터뷰> 문유정(게스트하우스 운영) : "주말에는 지금 현재 방이 부족한 편이구요 평일에는 조금 차긴 하는데 비울 때도 있고 요즘에는 그러더라고요."

목포에 들어선 게스트 하우스는 현재 5곳.

오는 5월까지 7곳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 문을 열거나 개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일본식 건물을 활용한 게스트 하우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상범(목포시 문화예술과장) : "목포시에서는 일본식 가옥을 리모델링해서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할 계획을 용역중에 있습니다."

거리를 따라 각기 다른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항구 도시 목포.

젊은이들을 위한 쉼터들이 늘어나 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익원입니다.
  • ‘시간의 흔적 그대로’ 목포 게스트하우스 인기
    • 입력 2017-03-13 06:57:53
    • 수정2017-03-13 07:16:3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목포에는 개발에서 소외돼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옛 건물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낡고 오래된 흔적을 찾아 떠나는 젊은 여행객들이 늘면서 구도심에 게스트 하우스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습니다.

박익원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옛 일본 영사관을 비롯해 , 동양척식주식회사 건물이 남아 있는 목포!

일본인이 살던 집들까지 도시 여기저기에는 오래된 옛 건물들이 남아 있습니다.

<인터뷰> 전신근(여행객) : "서울이나 뉴욕 같은 데랑 조금 다르게 좀더 편안하고 정겨운 느낌이 들어요. 특별히 유달산을 중심으로 해서 거리 거리는 시간의 흐름들이 ..."

이처럼 시간이 멈춘듯한 도시에 게스트 하우스가 들어섰습니다.

한옥을 개조한 이 집은 주말에는 방이 없을 정돕니다.

<인터뷰> 문유정(게스트하우스 운영) : "주말에는 지금 현재 방이 부족한 편이구요 평일에는 조금 차긴 하는데 비울 때도 있고 요즘에는 그러더라고요."

목포에 들어선 게스트 하우스는 현재 5곳.

오는 5월까지 7곳이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 문을 열거나 개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일본식 건물을 활용한 게스트 하우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상범(목포시 문화예술과장) : "목포시에서는 일본식 가옥을 리모델링해서 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할 계획을 용역중에 있습니다."

거리를 따라 각기 다른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항구 도시 목포.

젊은이들을 위한 쉼터들이 늘어나 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KBS 뉴스 박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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