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5월 대선 재외국민투표 준비 지시
입력 2017.03.13 (09:36)
수정 2017.03.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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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5월 중 조기 대선이 치러짐에 따라 각국 주재 대사관과 총영사관 등에 재외국민선거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개정 공직선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조기에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도 재외국민이 투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 2일 개정 공직선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조기에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도 재외국민이 투표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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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5월 대선 재외국민투표 준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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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3 09:38:12
- 수정2017-03-13 10:09:18
외교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5월 중 조기 대선이 치러짐에 따라 각국 주재 대사관과 총영사관 등에 재외국민선거 준비를 지시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개정 공직선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조기에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도 재외국민이 투표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 2일 개정 공직선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조기에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도 재외국민이 투표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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