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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60살 이상 무료 치매검진 실시
입력 2017.03.13 (10:55) 수정 2017.03.13 (10:58) 사회
경기 양주시는 올해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보건소 치매상담실을 방문하면 되며, 선별검사에서 치매 환자 의심판정을 받을 경우 병원과 연계해 정밀 검사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양주시 인구 3만 8천여 명 가운데 치매 환자는 3천 7백여 명으로 전체의 9.6%에 이른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보건소 치매상담실을 방문하면 되며, 선별검사에서 치매 환자 의심판정을 받을 경우 병원과 연계해 정밀 검사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양주시 인구 3만 8천여 명 가운데 치매 환자는 3천 7백여 명으로 전체의 9.6%에 이른다.
- 양주시, 60살 이상 무료 치매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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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3 10:55:16
- 수정2017-03-13 10:58:03

경기 양주시는 올해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무료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보건소 치매상담실을 방문하면 되며, 선별검사에서 치매 환자 의심판정을 받을 경우 병원과 연계해 정밀 검사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양주시 인구 3만 8천여 명 가운데 치매 환자는 3천 7백여 명으로 전체의 9.6%에 이른다.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보건소 치매상담실을 방문하면 되며, 선별검사에서 치매 환자 의심판정을 받을 경우 병원과 연계해 정밀 검사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양주시 인구 3만 8천여 명 가운데 치매 환자는 3천 7백여 명으로 전체의 9.6%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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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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