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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대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대상 선정
입력 2017.03.13 (14:44) 수정 2017.03.13 (14:48) 사회
경기 가평군은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돼 45억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이 지원금으로 가평읍 '잣고을 시장' 지하 2천 3백여㎡에 72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가평군 내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면서도 주차공간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가평군은 또 특산품인 잣을 활용한 특화 간식을 개발하는 등 잣고을 시장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자라섬·뮤직 빌리지 등과 연계한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이 지원금으로 가평읍 '잣고을 시장' 지하 2천 3백여㎡에 72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가평군 내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면서도 주차공간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가평군은 또 특산품인 잣을 활용한 특화 간식을 개발하는 등 잣고을 시장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자라섬·뮤직 빌리지 등과 연계한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 가평군, 대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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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3 14:44:24
- 수정2017-03-13 14:48:20

경기 가평군은 중소기업청이 실시하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돼 45억 원의 지원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이 지원금으로 가평읍 '잣고을 시장' 지하 2천 3백여㎡에 72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가평군 내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면서도 주차공간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가평군은 또 특산품인 잣을 활용한 특화 간식을 개발하는 등 잣고을 시장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자라섬·뮤직 빌리지 등과 연계한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이 지원금으로 가평읍 '잣고을 시장' 지하 2천 3백여㎡에 72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가평군 내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면서도 주차공간이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가평군은 또 특산품인 잣을 활용한 특화 간식을 개발하는 등 잣고을 시장을 지역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자라섬·뮤직 빌리지 등과 연계한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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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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