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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검찰 압수수색, 회사와 무관”
입력 2017.03.13 (18:27) 수정 2017.03.13 (18:32) 경제
CJ그룹이 '이건희 성매매 의혹 동영상'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회사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CJ 관계자는 13일 오후 진행된 검찰의 CJ 헬로비전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 "동영상을 제작했던 일당이 영상을 팔기 위해 계열사 직원과 일부 접촉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회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동영상 속 여성들에게 이 회장의 모습을 촬영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CJ제일제당 출신 선 모 씨를 구속하고, 동영상 제작 경위와 배후를 수사해왔다.

회사에서 채권회수 업무 등을 맡았던 선 씨는 구속된 이후 사직한 상태로, CJ그룹은 동영상 촬영이 선 씨의 개인범죄라고 밝힌 바 있다.
  • CJ “검찰 압수수색, 회사와 무관”
    • 입력 2017-03-13 18:27:43
    • 수정2017-03-13 18:32:44
    경제
CJ그룹이 '이건희 성매매 의혹 동영상'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회사와의 연관성을 부인했다.

CJ 관계자는 13일 오후 진행된 검찰의 CJ 헬로비전 등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 "동영상을 제작했던 일당이 영상을 팔기 위해 계열사 직원과 일부 접촉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회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은 동영상 속 여성들에게 이 회장의 모습을 촬영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CJ제일제당 출신 선 모 씨를 구속하고, 동영상 제작 경위와 배후를 수사해왔다.

회사에서 채권회수 업무 등을 맡았던 선 씨는 구속된 이후 사직한 상태로, CJ그룹은 동영상 촬영이 선 씨의 개인범죄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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