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03.13 (18:59) 수정 2017.03.1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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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前 대통령, 사저 복귀 이틀째…경비 강화

사저 복귀 이틀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주변엔 지지자들과 취재진이 몰렸습니다. 경찰은 경비를 강화했습니다.

“불복 시사 발언, 부적절”…“사저 복귀가 승복”

헌재 판정에 불복을 시사한 박 전 대통령의 어제 발언에, 정치권은 부적절하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친박계에선 사저 복귀가 승복을 의미한다고 주장했고, 한국당 지도부는 친박계 단속에 나섰습니다.

한미, 키리졸브 시작…‘사드 방어’ 첫 훈련

한미 합동 키 리졸브 훈련이 오늘부터 시작돼 핵추진 항모 등 미군 전략자산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사드 배치를 가정해서 북한 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어훈련도 처음 진행됩니다.

‘이건희 동영상 의혹’ CJ그룹 압수수색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과 관련해 검찰이 CJ그룹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CJ그룹이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촬영에 관여했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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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13 18:43:42
    • 수정2017-03-13 19:42:49
    뉴스 7
박 前 대통령, 사저 복귀 이틀째…경비 강화

사저 복귀 이틀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가운데, 주변엔 지지자들과 취재진이 몰렸습니다. 경찰은 경비를 강화했습니다.

“불복 시사 발언, 부적절”…“사저 복귀가 승복”

헌재 판정에 불복을 시사한 박 전 대통령의 어제 발언에, 정치권은 부적절하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친박계에선 사저 복귀가 승복을 의미한다고 주장했고, 한국당 지도부는 친박계 단속에 나섰습니다.

한미, 키리졸브 시작…‘사드 방어’ 첫 훈련

한미 합동 키 리졸브 훈련이 오늘부터 시작돼 핵추진 항모 등 미군 전략자산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사드 배치를 가정해서 북한 미사일을 요격하는 방어훈련도 처음 진행됩니다.

‘이건희 동영상 의혹’ CJ그룹 압수수색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 동영상과 관련해 검찰이 CJ그룹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CJ그룹이 회사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촬영에 관여했는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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