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흥역 생화학 테러 훈련

입력 2017.03.13 (22: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30사단 지하철역 생화학 테러 훈련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서 열린 육군 30사단 민·관·군·경 대테러 통합훈련에서 화생방 부대 장병이 맹독성 물질에 노출된 환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훈련은 김정남 독살에 사용된 맹독성 신경작용제(VX) 등을 사용한 생화학무기 테러를 대비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서 열린 육군 30사단 민·관·군·경 대테러 통합훈련에서 화생방 부대 장병이 맹독성 물질에 노출된 환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훈련은 김정남 독살에 사용된 맹독성 신경작용제(VX) 등을 사용한 생화학무기 테러를 대비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흥역 생화학 테러 훈련
    • 입력 2017-03-13 22:31:23
    포토뉴스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서 열린 육군 30사단 민·관·군·경 대테러 통합훈련에서 화생방 부대 장병이 맹독성 물질에 노출된 환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훈련은 김정남 독살에 사용된 맹독성 신경작용제(VX) 등을 사용한 생화학무기 테러를 대비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서 열린 육군 30사단 민·관·군·경 대테러 통합훈련에서 화생방 부대 장병이 맹독성 물질에 노출된 환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훈련은 김정남 독살에 사용된 맹독성 신경작용제(VX) 등을 사용한 생화학무기 테러를 대비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서 열린 육군 30사단 민·관·군·경 대테러 통합훈련에서 화생방 부대 장병이 맹독성 물질에 노출된 환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훈련은 김정남 독살에 사용된 맹독성 신경작용제(VX) 등을 사용한 생화학무기 테러를 대비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원흥역에서 열린 육군 30사단 민·관·군·경 대테러 통합훈련에서 화생방 부대 장병이 맹독성 물질에 노출된 환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훈련은 김정남 독살에 사용된 맹독성 신경작용제(VX) 등을 사용한 생화학무기 테러를 대비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