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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옴짝달싹 못 하겠어요”…돌풍의 위력
입력 2017.03.13 (23:25) 수정 2017.03.13 (23:49)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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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속 100km의 돌풍이 몰아쳐 대규모 사이클대회가 취소됐습니다.

선수들을 날아가게 할 정도의 바람의 위력, 보시죠.

사이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갑자기 트랙에 멈춰 서더니 꼼짝 못합니다.

넘어지고, 뒤로 밀리고 차례로 나뒹구라집니다.

시속 100km의 돌풍에 한꺼번에 떠밀린 건데요.

3만 5천 명이 참가한 사이클대회는 전격 취소됐습니다.

성난 파도가 유람선 창문을 덮칩니다.

16만 톤 급 배가 좌우로 출렁이고, 갑판 위 의자들이 제멋대로 날아갑니다.

지난해 6천여 명을 싣고 대서양을 항해하던 유람선이 9m 파도를 만나 표류할 뻔했던 사건의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당시 승객 다수가 경상을 입고 객실과 식당 등이 부서지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옴짝달싹 못 하겠어요”…돌풍의 위력
    • 입력 2017-03-13 23:27:06
    • 수정2017-03-13 23:49:36
    뉴스라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속 100km의 돌풍이 몰아쳐 대규모 사이클대회가 취소됐습니다.

선수들을 날아가게 할 정도의 바람의 위력, 보시죠.

사이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갑자기 트랙에 멈춰 서더니 꼼짝 못합니다.

넘어지고, 뒤로 밀리고 차례로 나뒹구라집니다.

시속 100km의 돌풍에 한꺼번에 떠밀린 건데요.

3만 5천 명이 참가한 사이클대회는 전격 취소됐습니다.

성난 파도가 유람선 창문을 덮칩니다.

16만 톤 급 배가 좌우로 출렁이고, 갑판 위 의자들이 제멋대로 날아갑니다.

지난해 6천여 명을 싣고 대서양을 항해하던 유람선이 9m 파도를 만나 표류할 뻔했던 사건의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당시 승객 다수가 경상을 입고 객실과 식당 등이 부서지기도 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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