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7.03.15 (18:58) 수정 2017.03.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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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21일 소환 통보…박 前 대통령 “출석할 것”

검찰이 오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통보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성실히 조사받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본격적인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대선 5월 9일 확정…황 대행 “불출마” 공식화

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확정돼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2월 실업률 5%…실업자 수 135만 명

지난달 실업률이 5%까지 올라 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구조조정 여파로 실업자 수도 135만 명에 달해 2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산부인과 ‘로타바이러스’ 집단감염

서울 강서구의 미즈메디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7명이 로타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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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21일 소환 통보…박 前 대통령 “출석할 것”

검찰이 오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통보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성실히 조사받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본격적인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대선 5월 9일 확정…황 대행 “불출마” 공식화

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9일로 확정돼 임시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2월 실업률 5%…실업자 수 135만 명

지난달 실업률이 5%까지 올라 7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구조조정 여파로 실업자 수도 135만 명에 달해 2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산부인과 ‘로타바이러스’ 집단감염

서울 강서구의 미즈메디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7명이 로타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서 감염 경로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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