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서 ‘묻지마 총격’
입력 2017.03.16 (20:32)
수정 2017.03.16 (2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고속도로에서 '묻지마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두 명의 피해자들은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각각 팔과 다리에 총을 맞았는데요,
용의자는 차 안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폐쇄하고 용의자 검거를 위한 주변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용의자를 붙잡지 못했습니다.
두 명의 피해자들은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각각 팔과 다리에 총을 맞았는데요,
용의자는 차 안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폐쇄하고 용의자 검거를 위한 주변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용의자를 붙잡지 못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미국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서 ‘묻지마 총격’
-
- 입력 2017-03-16 20:27:44
- 수정2017-03-16 21:10:36
미국 캘리포니아 주 고속도로에서 '묻지마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운전자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두 명의 피해자들은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각각 팔과 다리에 총을 맞았는데요,
용의자는 차 안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폐쇄하고 용의자 검거를 위한 주변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용의자를 붙잡지 못했습니다.
두 명의 피해자들은 자동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각각 팔과 다리에 총을 맞았는데요,
용의자는 차 안에서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를 폐쇄하고 용의자 검거를 위한 주변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용의자를 붙잡지 못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