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가는 겨울이 아쉬워요~”
입력 2017.03.16 (20:49)
수정 2017.03.16 (2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못 스케이팅 영상) 가는 겨울이 아쉬운 견공들도 있네요.
꽁꽁 언 연못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견공!
"절 말리지 마세요~"
"얼음 녹기 전에 맘껏 탈 겁니다~"
그런가하면 가파른 슬로프를 쭉~ 미끄러지는 견공!
"전 이렇게 내려갈 때가 제일 신나요!"
6살 된 재난 구조견이라는데요.
미국 동북부의 이례적인 기상 상황이 녀석에겐 뜻밖의 즐거움을 안겨준 셈이 됐네요.
꽁꽁 언 연못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견공!
"절 말리지 마세요~"
"얼음 녹기 전에 맘껏 탈 겁니다~"
그런가하면 가파른 슬로프를 쭉~ 미끄러지는 견공!
"전 이렇게 내려갈 때가 제일 신나요!"
6살 된 재난 구조견이라는데요.
미국 동북부의 이례적인 기상 상황이 녀석에겐 뜻밖의 즐거움을 안겨준 셈이 됐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가는 겨울이 아쉬워요~”
-
- 입력 2017-03-16 20:50:29
- 수정2017-03-16 21:10:41
(연못 스케이팅 영상) 가는 겨울이 아쉬운 견공들도 있네요.
꽁꽁 언 연못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견공!
"절 말리지 마세요~"
"얼음 녹기 전에 맘껏 탈 겁니다~"
그런가하면 가파른 슬로프를 쭉~ 미끄러지는 견공!
"전 이렇게 내려갈 때가 제일 신나요!"
6살 된 재난 구조견이라는데요.
미국 동북부의 이례적인 기상 상황이 녀석에겐 뜻밖의 즐거움을 안겨준 셈이 됐네요.
꽁꽁 언 연못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견공!
"절 말리지 마세요~"
"얼음 녹기 전에 맘껏 탈 겁니다~"
그런가하면 가파른 슬로프를 쭉~ 미끄러지는 견공!
"전 이렇게 내려갈 때가 제일 신나요!"
6살 된 재난 구조견이라는데요.
미국 동북부의 이례적인 기상 상황이 녀석에겐 뜻밖의 즐거움을 안겨준 셈이 됐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