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비리’ 롯데 3부자·서미경 씨, 법정 출석

입력 2017.03.20 (19:08) 수정 2017.03.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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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신격호 총괄회장 등 롯데그룹 3부자와 신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가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롯데그룹 3부자는 일하지 않고 '공짜 급여' 508억 원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고, 서 씨는 롯데시네마 내 매점을 불법 임대받아 77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서 씨는 18살이던 1977년 제1회 미스 롯데에 선발돼 연예계에서 활동하다가 1980년대 초 모습을 감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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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비리’ 롯데 3부자·서미경 씨, 법정 출석
    • 입력 2017-03-20 19:09:43
    • 수정2017-03-20 19: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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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신격호 총괄회장 등 롯데그룹 3부자와 신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가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롯데그룹 3부자는 일하지 않고 '공짜 급여' 508억 원을 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고, 서 씨는 롯데시네마 내 매점을 불법 임대받아 77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서 씨는 18살이던 1977년 제1회 미스 롯데에 선발돼 연예계에서 활동하다가 1980년대 초 모습을 감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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