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꽃·나무로 가꿀 골목길 10곳 공모
입력 2017.03.21 (06:45)
수정 2017.03.21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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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동네 골목길 10곳에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골목길에 꽃과 나무 등을 심는 '2017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대상지 공모사업'을 진행할 비영리 단체 등 10곳을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3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시로부터 사업 지원비를 받게 된다.
한 개 단체는 2개 대상지까지 제안서를 낼 수 있지만, 사업비가 5천만 원 이상이면 조경이나 원예 등 전문가 1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공모를 원하는 단체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해당 자치구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골목길에 꽃과 나무 등을 심는 '2017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대상지 공모사업'을 진행할 비영리 단체 등 10곳을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3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시로부터 사업 지원비를 받게 된다.
한 개 단체는 2개 대상지까지 제안서를 낼 수 있지만, 사업비가 5천만 원 이상이면 조경이나 원예 등 전문가 1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공모를 원하는 단체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해당 자치구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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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꽃·나무로 가꿀 골목길 10곳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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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06:45:25
- 수정2017-03-21 07:11:06
서울 시내 동네 골목길 10곳에 녹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골목길에 꽃과 나무 등을 심는 '2017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대상지 공모사업'을 진행할 비영리 단체 등 10곳을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3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시로부터 사업 지원비를 받게 된다.
한 개 단체는 2개 대상지까지 제안서를 낼 수 있지만, 사업비가 5천만 원 이상이면 조경이나 원예 등 전문가 1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공모를 원하는 단체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해당 자치구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골목길에 꽃과 나무 등을 심는 '2017년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대상지 공모사업'을 진행할 비영리 단체 등 10곳을 선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선정된 단체는 3천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시로부터 사업 지원비를 받게 된다.
한 개 단체는 2개 대상지까지 제안서를 낼 수 있지만, 사업비가 5천만 원 이상이면 조경이나 원예 등 전문가 1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공모를 원하는 단체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해당 자치구를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는 서울시 홈페이지 등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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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목 기자 o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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