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남수단, 여객기 활주로에 충돌…14명 부상
입력 2017.03.21 (07:26)
수정 2017.03.21 (07: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수단에 있는 와우 공항에서 승객과 승무원 45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와 충돌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날씨가 나빠서 가시거리가 짧았기 때문에 조종사가 활주로를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14명이 다쳤습니다.
비행기 동체가 모두 불에 탔지만, 승객과 승무원은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탈출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날씨가 나빠서 가시거리가 짧았기 때문에 조종사가 활주로를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14명이 다쳤습니다.
비행기 동체가 모두 불에 탔지만, 승객과 승무원은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탈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남수단, 여객기 활주로에 충돌…14명 부상
-
- 입력 2017-03-21 07:27:18
- 수정2017-03-21 07:44:43
남수단에 있는 와우 공항에서 승객과 승무원 45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와 충돌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날씨가 나빠서 가시거리가 짧았기 때문에 조종사가 활주로를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14명이 다쳤습니다.
비행기 동체가 모두 불에 탔지만, 승객과 승무원은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탈출했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날씨가 나빠서 가시거리가 짧았기 때문에 조종사가 활주로를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14명이 다쳤습니다.
비행기 동체가 모두 불에 탔지만, 승객과 승무원은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탈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