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단순 교통사고? 블랙박스에 담긴 ‘진실’
입력 2017.03.21 (16:43)
수정 2017.03.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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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오전 10시 50분쯤 대전시 유성구 월드컵지하차도 입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쳐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초 경찰은 이 사고를 단순접촉사고로 처리했는데요. 하지만 사고 장면이 찍힌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보되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블랙박스에 담긴 그날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요?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당초 경찰은 이 사고를 단순접촉사고로 처리했는데요. 하지만 사고 장면이 찍힌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보되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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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단순 교통사고? 블랙박스에 담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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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16:43:26
- 수정2017-03-21 16:44:34
지난달 13일 오전 10시 50분쯤 대전시 유성구 월드컵지하차도 입구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쳐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당초 경찰은 이 사고를 단순접촉사고로 처리했는데요. 하지만 사고 장면이 찍힌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보되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블랙박스에 담긴 그날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요? 화면으로 확인하시죠.
당초 경찰은 이 사고를 단순접촉사고로 처리했는데요. 하지만 사고 장면이 찍힌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보되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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