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2시간 만의 귀가…검찰에서 삼성동까지
입력 2017.03.2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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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시간 넘는 조사를 마치고 오늘(22일) 오전 6시 55분 검찰 청사 밖으로 나왔다.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에 탄 박 전 대통령은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삼성동 자택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차에서 내린 뒤 웃음을 띤 채 지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들어갔다.
자택에서 검찰 청사로 출발한 지 약 22시간 만이다.
검찰 청사에서 삼성동 자택까지 돌아가는 과정을 정리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에 탄 박 전 대통령은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삼성동 자택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차에서 내린 뒤 웃음을 띤 채 지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들어갔다.
자택에서 검찰 청사로 출발한 지 약 22시간 만이다.
검찰 청사에서 삼성동 자택까지 돌아가는 과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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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22시간 만의 귀가…검찰에서 삼성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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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2 11:14:49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시간 넘는 조사를 마치고 오늘(22일) 오전 6시 55분 검찰 청사 밖으로 나왔다.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에 탄 박 전 대통령은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삼성동 자택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차에서 내린 뒤 웃음을 띤 채 지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들어갔다.
자택에서 검찰 청사로 출발한 지 약 22시간 만이다.
검찰 청사에서 삼성동 자택까지 돌아가는 과정을 정리했다.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에 탄 박 전 대통령은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삼성동 자택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차에서 내린 뒤 웃음을 띤 채 지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들어갔다.
자택에서 검찰 청사로 출발한 지 약 22시간 만이다.
검찰 청사에서 삼성동 자택까지 돌아가는 과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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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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