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든 자치구 보건소에서 금연 상담·치료

입력 2017.03.22 (12:44) 수정 2017.03.2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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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금연도시 만들기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5개 모든 자치구 보건소에서 금연 치료를 하기로 했습니다.

25개 자치구 보건소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과 치료를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또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담배 불법 판매업자 감시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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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모든 자치구 보건소에서 금연 상담·치료
    • 입력 2017-03-22 12:48:25
    • 수정2017-03-22 12:56:45
    뉴스 12
서울시는 '금연도시 만들기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5개 모든 자치구 보건소에서 금연 치료를 하기로 했습니다.

25개 자치구 보건소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과 치료를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또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담배 불법 판매업자 감시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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