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본인양 시작…내일 오전 수면 위로
입력 2017.03.22 (21:01)
수정 2017.03.2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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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가 침몰 3년여 만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2일) 오후 바닥에서 들어올려진 세월호는 조금전 본 인양이 시작돼 내일(23일) 오전에는 수면 위로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세월호가 침몰 3년여 만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2일) 오후 바닥에서 들어올려진 세월호는 조금전 본 인양이 시작돼 내일(23일) 오전에는 수면 위로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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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본인양 시작…내일 오전 수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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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2 21:05:16
- 수정2017-03-22 21:10:37
<앵커 멘트>
세월호가 침몰 3년여 만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2일) 오후 바닥에서 들어올려진 세월호는 조금전 본 인양이 시작돼 내일(23일) 오전에는 수면 위로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현장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세월호가 침몰 3년여 만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2일) 오후 바닥에서 들어올려진 세월호는 조금전 본 인양이 시작돼 내일(23일) 오전에는 수면 위로 세월호가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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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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